이 향기를 나눌수 있다면...

작성일 2018-03-31 오후 2:53:59 | 작성자 반야사 | 조회수 528

설법당 앞에 핀 봄꽃에서 향기가 향기가...이걸 어떻게 표현해야할까요???

엄청난 매화 향기에 취해버렸답니다.
이 향기를 전해드릴수만 있다면....
반야사는 지금 봄꽃의 향연이 열리고 있답니다.



요사채에서 핀 매화향에 취해버렸네요..

벌들이 윙~~!!윙~~!! 합창을 합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동백꽃...떨어지지 말아라...




불두화나무에서 싹이 올라옵니다.

"애들아!!쑥쑥~~올라 오너라..."


천년이 넘은 3층 석탑옆에서는 단풍나무에서 뽀로롱..뽀로롱...싹이 올라 왔어요..


뇨녀석들 마저도 대단하게 보여요..

이쁜 민들레..


반야 찻집에서 이제 야외 테이블 개방입니다...

바로 옆에는 물이 흐르고 건너에는 새싹들이 올라오고...

10분동안 아무생각없이 하늘보고 힐링하면 이세상에서 부러울게 뭐가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