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0일~21일 한가족의 아주 소중한 참가 후기 모음 입니다.

작성일 2018-01-21 오후 2:08:46 | 작성자 반야사 | 조회수 384

인연의 시작은 어디서 부터 일까요? 그리고 끝은 어디 일까요? 

참 무섭기도 하고 고맙기도 한것이 인연인듯합니다. 

어제 오후 늦게 한가족이 템플스테이를 신청해주셨습니다.

"지금 세종시인데...오늘 템플스테이 참가하면 안되나요?"

이렇게 전화가 왔습니다. 

"예전에 한번 반야사에서 템플스테이 한적 있습니다." 

이말씀도 하시더라구요.

시계를 보니 4시가 다 되어 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지금 방에 불을 올리면 밤 늦게나 따뜻해질건데..'

방이 좀 춥다고 감안하시고라도 오시고 싶으시면 오세요..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잘주무셨는지 출근길에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운전을 하면서 출근길에 "참 나는 행복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3년 전에 오신분이 또 찾아주시고

어떤분일까?? 얼굴이 궁금하기도 하고...

얼굴을 뵈니 반갑게 활짝웃어주시는 모습에 너무나 기분이 좋았어요. 가족 모두 뵙던분이고

얼굴들이 더 좋아지셨더라구요. 참가후기도 이렇게 정성스럽게 적어주시고..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항상항상 행복하세요...

참가후기 올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