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 도움을 줄수 있는 복이 이세상에서 가장 큰 복인듯합니다.
참가자분들에게 힐링을 주는...이직업또한 이세상에서 가장 멋있고 값진 직업아닐까요??
오늘 이생각을 하게 하네요..
이번주에는 참가자분들이 젊은분들이 오셨어요.
그나름나름에 고민도 있을거고, 생각정리도 해야할거고....
반야사 템플스테이 참가하면서 참가자분들이 가지고온 숙제를 한가지씩이라도
해결해가면 그것보다 더 기쁜일은 없을듯 합니다.
오늘도 발원합니다.
우리절을 찾는 세상 친구들이
자유롭기를! 평안하기를! 행복하기를!
이길에서 우리들이 초발심 정성이 물러나지 않기를!
오늘도 발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