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을 시작하며....열정을 남겨주고 가셨습니다.

작성일 2018-06-03 오후 1:24:16 | 작성자 반야사 | 조회수 307

어제 오신 참가자 분들께서 저에게 열정을 심어주고 가셨습니다.
가실때 너무나 좋아하시고" 또 오겠습니다." 라고 이야기해주시고..
흠 흠~~!! 행복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라는 말이 제 맘속으로 맘속으로 계속 계속 나오니..이를 어찌합니까??

이번에 네번째 찾아주셨던 청주 에서 오신 부부 두분과....60대 동기동창 세분...그리고 토요일날 급하게 참가신청해주신 남자분...
여유롭게 나이드신 노부부 두분...
한사람 한사람 생생히 제 머리속에 추억으로 담기네요.
60대 동기동창 세분은 대표로 한분이 참가후기를 남겨주셨습니다. 제가 그 순수한 맘을 알아버렸습니다. 1박2일동안 그분의 순수한
어린 아이같은 그리고 동자스님같은 인상이 제 기억속에 남겨져 버렸네요. 
그리고 둘레길 갔다오신 두 노부부님은 가을에 또 다시 오시겠다고 저랑 약속하셨어요. "가을에 둘레길도 너무나 아름다울것 같아요.."
라고 말씀 해주셨습니다.
홀로 오신 남자 참가자분...토요일날 원래가..당일접수를 받기가 참...거시기 한데....목소리에 절실함이 담겨있음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무조건 오시라고 ~~오시라고~~했는데...힐링을 조금이나마 하고 가셔서 제 맘이 조금은 편안해지네요.

여러참가자분들이  이런저런사연으로 반야사 템플스테이 찾아주셨어요.
 모두들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