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5일~6일 소녀감성퐁퐁퐁!!! 후기입니다.*^^*

작성일 2019-10-06 오후 1:48:39 | 작성자 반야사 | 조회수 30

2016년도에 한번 오셨던분들입니다. 그때 제가 1년넘게 쉬고 있을때 오셨어요..저는 처음 뵙는 분들이었답니다.
그때 추억 생각하시면서 오셨어요. 조금전  방긋방긋웃으시며 ..손수건염색하신거 나폴나폴 손수건 들고 월류봉까지
둘레길로 걸어가신다고 하셨습니다. 지금쯤 열심히 트레킹하고 계실거에요.
연세가 있으신 분들이신데..마음만은 소녀감성 듬뿍 가지고 계신분들이었답니다.
"아..나도 저분들처럼 저나이때는 저렇게 늙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곱게 나이 드신분들입니다.
오늘아침 봉선화 손톱에 물들이시고 수줍게 자랑하시던 얼굴이 떠오릅니다.
오늘처럼 이쁘게 내일도 행복하길 두손모아 기도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