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9일~10일 참가자분들 후기모음 입니다.

작성일 2019-11-10 오후 1:35:15 | 작성자 반야사 | 조회수 329

이번주 오신분들은....아~~~~!!라는...그냥 감탄사에 가까운  제 입에서 나온 소리입니다.
템플스테이 실무자인 제가 부럽다는 말씀을 어느 참가자분이 하셨습니다.
 "항상 공기좋고 경치좋은 곳에서 일하시니 좋으시겠어요?"

그럼요..공기좋고 경치좋은곳에서 일해서 기분이 좋은게 아니고 그건 아주 작은것이구요.
좋은사람들과 같이 좋은공기 마시면서 좋은경치 구경시켜주니 좋은것 같아요.
한사람 한사람...오시기 전부터 통화를 몇번한 참가자분도 계시고 오시는날 처음 통화를한 참가자분도 계시고
문자로만 소통을한 참가자분도 계셨어요. 그러나 모두들 너무나 좋은 분들이 웃는모습으로 저를 대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는건 어쩔수 없는 일인듯합니다. 알고 지내던 사람이 찾아와 준듯한 기분이 드는건 왜일까요???
 마지막 태풍에 편백나무가는 길이 소실되었는데...저희가 군청에 전화해서 복구 시켜달라고한지가 까마득한데
아직 소식이 없었는데  어제 오늘 오신 참가자분께서 사진찍어서 바로 행자부에 올려주셨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항상 주는것에 익숙했는데...참가자분께 도움을 
받으니 얼마나 더 보람찬 일을 제가 하는지 다시한번더 알게 되었습니다.
모두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아주 간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