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8일날 오셔서 12일날 가신...고등학생의 참가후기 입니다.

작성일 2020-08-13 오후 2:27:42 | 작성자 반야사 | 조회수 84



8월8일날 아버지가 태워다주고 8월12일날 집으로 간 고등학생 소녀의 참가후기 입니다.17세 소녀의 후기라기보다는
어느 시인의 짧은 시같은 느낌을 주네요.
아버지가 반야사까지 오셔서 태워다주고 갔습니다. 그러나 아버지 눈에는 딸을 바라보는 눈빛이..아주 아트 뽕뽕이었답니다.
딸을 많이 사랑하는 아버지의 눈빛 아시겠지요?? 부모라면 모두 공감이 가실거에요. 부모가 아니더라도 100% 공감 가는 그런 눈빛...*^^*
이소녀가 머무를때도 수줍음 많고 겸손함이 몸에 담겨져 있는 그런 생활을 했답니다.
그러나 본인이 하고 싶은거 해야하는건 다 하고 갔어요.*^^* 명상과 차마시는법도 가르쳐 줬는데...눈이 반짝반짝해지며 배우더라구요.
단청도 처음에는 하나 색칠했는데..더하고 싶다고 몇개더 완성하고 갔답니다.
가르치는 제가 참 기분이 좋았답니다. 색종이 접기를 좋아라 하나봐요. 이렇게 선물을 주고 가다니...
고마움의 표현 느껴지네요...
이렇게 이쁜소녀가....항상 건강하고 아름답게 커갈수 있도록 멀리서 기도할께요.



선물로 주고간 종이접기를 만나라 만들어보았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한 좋은기운이 그소녀에게 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