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5일~16일날 오신 참가자분들의 후기입니다.

작성일 2020-10-16 오후 2:30:00 | 작성자 반야사 | 조회수 41

두 친구분께서 가을여행 오셨습니다. 
한분은 창원에서  다른 한분은 서울에서 바로 중간에 위치하고 있는곳  경부선 황간IC에서 가까운 반야사 입니다.
정말 딱 중간에서 만나셨어요. 
월류봉 둘레길로 걸어 오셨습니다. 높은 가을하늘과 맑은 공기...
"어디쯤 오셨습니까?"
"모르겠어요..계속 산하고 물길따라 걸어가고 있어요."
둘레실 오시면서 두 
세번 통화를 했답니다.
중간에 제차로 태워오긴했지만...저는 맘속으로 '아~~!!나도 같이 둘레길 걸어보고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너무너무 밝은 웃음..너무너무 초롱초롱한 눈동자...
이렇게 초롱초롱하고 맑은 얼굴 그리고 밝은 미소가 있으신분은...정말이지..오랜만이었답니다.
스펀지도 이런 스펀지 같으신 분은 없으실 거에요. 
제가 불교에 대해서 설명드리고 불보살님에대해서 그림으로 보여드리고..했는데..너무나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설명하는 제가 신이 나서...어깨가 들썩들썩 거렸답니다. 가시는 날까지 눈빛이 빛나셔서...제가 힐링이 되는 1박2일
이었습니다...
두분 건강하시고....오늘만큼...오늘처럼...항상 행복!!!! 하세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