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날 오후에 두분 오셨습니다. 친구와 연인 사이....???? 두분...
너무나 보기 좋았습니다. 두분모두 두눈에서 눈동자가 반짝반짝 아주 아름답게 빛나는 분들이셨어요.
제가 설명드리는거 쏙쏙 얼마나 잘 알아들으시던지..휴식이 꼭 필요하신두분이셨습니다.
날씨도 많이 추웠지만 그래도 그래도 마음이 모두 따뜻하셔서 이까이꺼...겨울날씨 아무것도
아니었으리라 생각 듭니다.
아름다운 사람들... 아름다운 사랑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